벤처기업협회는 오는 26일 주일 한국대사관 대강당에서 주일대사관, 신경제연맹과 공동으로 ‘한ㆍ일 창조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IT 관련 한ㆍ일 협회와 업계 간 네트워킹 구축을 목표로 하며 한일 양국 정부가 창의성에 기반한 가치창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창조경제’와 ‘신성장 전략’ 의 접점을 모색하는 자리다.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원천기술인 프로테오믹스 분석기술을 이용하여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표적치료제를
개발하는
노바셀테크놀로지가 발표자로 나선다.
출처 : 서울경제 서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