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테크놀러지 대표 이태훈박사
피부는 그 사람의 ‘삶’을 이야기한다. ‘안색이 좋지 않다’라는 것은 피부를 통해 고민과 근심이 보인다는 의미처럼 피부 활력은 곧 삶의 활력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화장품업계의 고민도 이러한 피부 활력을 찾기 위한 활동에 집중되고 있다. 1990년대 초 항산화 성분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제품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이후 천연성분과 한방성분 등 매번 새로운 기술과 콘셉트로 피부 고민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출처 : 아시아 투데이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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