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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노바셀 "바이오시밀러 품질검증 책임져요" (매일경제)
관리자 2012-11-06 11:28:14

셀트리온, 이수앱지스, 한화케미칼, 제넥신….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앞장선 국내 바이오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이 치료제를 개발할 때 찾는 기업이 따로 있다. 세계적인 분석 서비스 회사도, 거대 제약사도 아닌 작은 바이오 벤처 노바셀 테크놀로지다.


최근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만난 이태훈 노바셀 테크놀로지 대표는 "오늘도 바이오업체 한 곳에서 바이오시밀러 분석을 의뢰해왔다. 현재까지 바이오시밀러 분석은 노바셀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출처 : 매일경제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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