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제1회 대한민국 신약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신약대상은 식약처와 머니투데이가 손잡고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을 총 망라해 연구·개발(R&D)
성과를 시상하려는 것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대한민국 신약대상에는 올해 총 30여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체들이 신청했고, 학계·식약처·바이오투자자·신약개발
연구기관 등에서 전문가 5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업이 확정됐다.
동아에스티 (98,900원 상승1100 -1.1%)(제약), 노바셀테크놀로지(바이오), 나노엔텍 (4,750원 상승90 1.9%)(의료기기)
등 3개 기업은 머니투데이 회장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노바셀은 탁월한 단백질 분석기술이 선정 배경이다.
[사진] :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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