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테크놀로지가 일본 Arysta Health & Nutrition Sciences Corp. (이하 ‘Arysta’)와 'W3 펩타이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W3 펩타이드는 노바셀테크놀로지의 자체 기술로 개발된 다기능성 펩타이드로, 혈관생성을 촉진하고
Whitening(미 백), Wrinkle-care(주름개선) 및 Wound-care(상처치유)의 3중 효과가 있어 바이오의약품 및 스킨케어 소재로 주목을 받아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Arysta가 W3 펩 타이드의 스킨케어 원료사업부문에 대한 글로벌 독점적 권리를 갖고, 이를 위해 선급료와 매년 로열티를 지불하는 형식이다.
노바셀테크놀로지 이태훈 대표이사는 “지난 2~3년간 꾸준히 당사의 제품 및 원료를 해외에 공급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Arysta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은 첫 결실을 맺게 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출처 약업신문 이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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