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항체치료제 및 펩타이드 신약개발 업체인 노바셀테크놀로지(이하 노바셀)가 연내 기술성을 통한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노바셀은 내부적으로 상장 추진을 위한 TFT를 별도 조직했다.
또 상장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해 지난달 27일 열린 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IBK기업은행 부행장과 IBK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한 현병택씨와 김도형 (주)동구바이오제약 경영전략본부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노바셀은 금융 및 투자전문가인 현병택 이사의 영입을 계기로 전반적인 투자자문 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경영기획이 가능해져 기업가치가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달했다.
출처 데일리팜 이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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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테크놀로지, 연내 기술성 통한 상장 추진 (약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