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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노바셀 사장 "펩타이드 기술로 새로운 별 되겠다"
관리자 2015-04-28 11:26:32

이태훈 노바셀테크놀로지 사장(47)은 "단백질이 우리 몸에서 기능하는 최소 단위가 펩타이드"라면서 "이를 분석해 바이오 의약품은 물론 화장품, 항균 도료,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을 비롯해 이수앱지스, 한화케미칼, 제넥신 등 국내 바이오기업들 의뢰를 받아 단백질 분석을 하며 연구 능력을 인정받은 실력자다.


최근 이 회사는 일본에 있는 다국적기업 아리스타에 자체 개발한 'W3' 펩타이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장은 "W3 펩타이드는 노바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다기능성 펩타이드"라며 "혈관 생성을 촉진하고 미백, 주름 개선 및 상처 치유의 3중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출처 매일경제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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