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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테크놀로지, 주관사 선정 코스닥 IPO 절차 돌입(이투데이)
관리자 2015-07-24 10:36:22

노바셀테크놀로지 관련된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 내용을 요약한 내용 입니다.
하위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바셀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시장 IPO(기업공개)에 나선다.
이태훈 노바셀테크놀로지 대표는 23일 "하나대투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정하고 본격적인 상장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표적항암치료제 및 펩타이드 신약개발 업체인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상장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해 지난 3월 IBK기업은행 부행장 및 IBK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한 현병택 이사도 영입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의료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지원과제인 ‘인간 만능줄기세포의 동맥형 혈관내피세포로의 분화고도화 기술개발’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과제인 ‘관절질환 치료용 글로벌 천연물신약 개발’ 업체로 선정돼 향후 5년간 7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와 관련해 영진약품과 협업, 연내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그간 지속적으로 W3 펩타이드를 공급해온 결실을 맺었으며, 향후 로열티 및 마일스톤에 따라 추가이익도 예상된다"며 "이 같은 기술력과 사업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기술특례상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이투데이 송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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